안녕하세요? 산악인들은 에베레스트산 정복을 꿈꾸며 지내는것 같은데요 왜 산악인들은 목숨까지 걸며 산을 정복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그냥 말그대로 등산을 그만큼 좋아하시는거겠지요.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부둣가에서 바다낚시 하기도 하고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서울에서 지방까지 내려하서 맛집투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것처럼
안녕하세요. 투명한수염고래50입니다.목숨을 건 도전정신 글쎄요 개인적인 의견차이가 많을거라 생각은 되네요 개인성취목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