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고 짜증나서 하기 싫어 죽겠네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즐기며 할 수 있을까요...다른 일을 찾고 싶은데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이직에 자신감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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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단한다향제비149입니다.
저도 그러네요... 전 일이 힘든것 보다는 일이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일이 한번에 몰리고
그렇게 몰린게 끝나면 한동안은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거리고... 그럴때면 괜히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런데 이제 나이가 40대 중반이라 이직도 쉽지 않고...
그래서 지금은 남는 시간에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요~ 언젠가 도움이 되겠지 하면서요~ㅎㅎ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글쓴이 분의 글에 정답이 나와있네요.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일을 하면 급여가 나오니 거기에 대한 만족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월급을 주는 곳이니 급여로 행복을 찾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색다른할미새31입니다.저도 직장 상사가 잔소리? 할때마다 진짜 짜증나고 그러지만 참거나 무시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하세오
안녕하세요. 멈뭄미입니다.
저도 글쓴이님 글에 매우 동감입니다 ㅜㅜ 저는 나이보다는 아직 애기들도 어리고 제지역상 일자리가 매우 한정될뿐더러 찾기도 쉽지않아 지금 직장에서 알박기 해야되는대 이왕 오래 다닐거 일자체에 흥미를 붙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하니 좀 다닐만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