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통상적으로 지구의 맨틀은 표면으로부터 깊이로 구분되는데요
상부맨틀은 지표로부터 약 10~660km정도의 깊이에 위치한 영역을 말하는데 지각판이라고 불리는 열완전한 상태의 암석으로
이루어져있고, 고체지만 열과 압력에 의해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플리스틱류와 같은 동태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지각판 이동을 가능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또한, 하부맨틀은 약 660~2900km정도의 깊이에 위치한 영역인데요
상부와 같이 암석으로 되어 있지만 높은 압력과 온도로 인해 고체상태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상부보다 더 깊은 지점이라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지만 하부 맨틀은 열적으로 좀 더 안정적인 구조를 하고 있답니다.
상부,하부 모두 지구 구조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지구의 역사와 지질학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