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박찬욱 같은 재기넘치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춘 감독이 또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신인감독군에 유망한 젊고 다재다능한 감독으로 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스물],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코미디 부분에서 현재로서는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짜임새 있는 연출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