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동 지역에 전운이 감돌면 항상 기름값이 걱정입니다.
중동 지역에 전운이 감돌면 항상 기름값이 걱정입니다. 이란 관련 리스크가 국내 휘발유 가격이나 난방비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시점은 보통 뉴스 보도 후 언제쯤인가요? 미리 주유를 해두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동위기가 발생하고 원유 공급 예상문제가 터지자마자 국내 기름값이 급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실질적인 피해가 없으나 향후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성이 선반영이 되어 즉각적인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위로 내수경기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하여 질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가격이 오르고 있어 미리 주유하시는것도 조금이라도 유리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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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동 지역에 전쟁이 나면 미리 주유하는 것이 의미가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몇 천원이라도 아낄 수 있기에 이게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저렴한 주유소를 발견하시면 가득 채우시는 것이
당분간은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일단 미리 주유를 해두면 좋을듯 합니다. 기름값의 경우에는 보통 주유소 주인분들이 미리 사둔 물량에 대하여 가격이 상승하면 상승, 떨어지면 하락 이렇게 반영하여 기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유가가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미리 주유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이미 2월 말에 1630원이었던 수준의 가격이 전쟁이 발생하면서 3월 5일경 1860원대에서 그리고 이후 1900원을 돌파한 흐름입니다. 즉 최근에 전쟁이 터지면서 정유기업들이 즉각 가격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었고 그러자 정부가 경고를 하면서 어느정도 통제를 하려는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국제 유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고 거기다가 환율까지 상승하려는 움직임 거기다가 여기 주말을 기점으로 미군의 확전우려와 지상군까지 투입되면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고 환율도 일시적으로 1500원도 돌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경우 중동 두바이유의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게 있어서 매우 치명적이며 이는 2000원을 순식간에 돌파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주유해놓는것도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 상승은 보통 1~2주 정도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뉴스 직후 가격이 오르기 시작해 1~3주 사이에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패턴이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 주유소 가격의 반영은 일반적으로 2~3주가 걸리지만,
주유소에서 선제적으로 올리는 경향이 있어 1주일 이내에도 빠르게 상승합니다.
천연가스 수입 가격은 3~6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됨으로 당장의 인상은 없을 것이지만
보일러용 등유는 기름값과 마찬가지로 1~2주 내에 빠르게 오릅니다.
할수만 있다면 바로 주유하시는 것도 절약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기름값 국제시세 반영은 2-3주 시간차를 두고 반영을 했던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하루 이틀만에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올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기름값 담합은 엄벌하겠다고 했죠
미리 주유를 하는건 저는 개인적으로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이란 전쟁이 일단 단기로 끝나는 분위기는 아닌 상황에 금요일도 기름가격이 국제시세에서 크게 상승을 했으니 지금 미리 주유하는게 좋단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 변화가 국내 휘발유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보통 정유사 재고와 유통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약 1주에서 2주 정도의 시차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쟁이나 공급 불안처럼 큰 뉴스가 발생하면 시장 기대가 먼저 반영돼 가격이 비교적 빠르게 움직일 수도 있어 단기적으로 미리 주유하는 선택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