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배움

오늘배움

채택률 높음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누가 만들었나요?

한때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외식 음식 중 가장 인기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라이드 치킨을 말하는 것 같고요, 켄터키는 사명의 일반명사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프라이드 치킨은 16세기 신대륙을 찾아 떠나던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16세기 미국에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남북전쟁 이전까지는 잉글랜드 출신은 구운 닭을, 스코틀랜드 이민자는 튀긴 닭을 즐겨 먹었는데, 흑인 노예들은 고기로 먹을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이 닭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남북전쟁 이후 후라이드 치킨이 늘어나게 되었고 후라이드 치킨이 알려진 것입니다.

  • 미국 중남부 농장지대 흑인 노예들이 주인이 먹고 버린 닭 날개와 발, 목을 기름에 튀겨 먹은것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의 유래다. 이후 이 닭튀김이 백인 농장주들의 식탁에 오르기 시작했다.

    켄터키주(州)에서 이 닭튀김을 팔던 커널 샌더스(1890~1980)는 1952년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로 진출해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이라는 점포를 냈다. 점포가 세계 80여개국으로 퍼져 나가면서 흑인 노예의 ‘소울 푸드’는 전 세계인의 먹을거리가 됐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