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비 고3 문과 수능 선택과목으로 정치와법을 하고싶지만 너무 망설여집니다
수시 성적이 안좋아서 정시 준비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선택 과목은 언어와매체, 확률과 통계, 사회문화 인데 남은 탐구 과목 한개를 뭐로 해야할지 못정하겠습니다. 암기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적용하는 문제에는 다소 강합니다. 특히 인물이나 날짜 암기에 매우 약하고, 지리에 많이 취약합니다 저는 정치와 법에 흥미를 느끼고 수능으로 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완전히 내신을 놓은 것은 아니고 내신도 끝까지 챙기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주변에 다른 친구들은 모두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과목을 수능으로 치는데, 저는 그게 아니라 남들보다 탐구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한다는 게 불리하진 않을까 싶어요. 학교에서 들은(들을 예정인) 탐구 과목이 사문, 생윤, 한지,, 세계사 인데요. 이것도 제가 원해서라긴 보단 학생 수가 적어서 다른 과목들이 폐지가 되어서 듣게 되는 거에요. 생윤도 어렵다고는 느껴지진 않지만 이상하게 시험만 치면 점수가 낮게 나와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모의고사 때 생윤과 정법을 둘다 한번 씩 쳐봤는데 생윤은 배운 상태에서, 정법은 아예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똑같은 등급이 뜨긴하더라고요. 근데 또 내신이랑 같은 과목을 고른다면 그만큼 시간도 아끼고 학교에 도와줄 선생님도 있어서 좋을 것 같아서 너무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