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내 집단 괴롭힘 신고하고싶어요.
괴롭히는 사람들 조목조목 다 따져서 글로 적어 제일 높은 분께 보고 드리고 퇴사하려하는데요.
친구는 다 따지고 와야 기록남는다고 말하라 하고
부모님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 혹시나 억하심정에 해코지하면 어떡하냐고 요즘같은 세상에
그냥 조용히 나오라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억울해서 진짜 화나요
같이 일했던것도 아니고 옆 팀부서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는거로 조롱거리 안주거리 됐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해도됩니다. 겁먹지마세요. 딴회사가면 신경도 안씁니다. 그리고 회사가 바보도 아니고 괴롭히는 사정정도도 모를리가요. 싯컷 보고하시고 골탕함 먹이시고 딴대로 이직하셔도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 협박조로 가스라이팅 치는겁니다ㅋ
가장 자신있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게 좋습니다. 친구가 말 하라고 하는것은 녹음이라도 해서 기록을 남기라고 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노동부 신고할 생각이 있으면 녹음 하는 게 맞는겁니다. 그렇지 않고 직장내 괴롭힘을 대표에게 글로 작성하고 싶으면 조목조목 작성해서 보고 하고 퇴사하면 됩니다. 하지만 두가지 중 한가지라도 하고 난뒤에 부모님이 걱정 된다면 그냥 조용히 퇴사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 당장 화가나고 억울하겠지만 나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시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결이 좀 다를순 있지만, 근원적인 부분인데요
상대방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똑같은 일을 당해도 화를 내는 사람도 있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죠
사람들이 조롱을 면전에서 햇을때 이걸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나의 몫입니다.
좀 근원적인 분들은 다른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죠
나도 날 잘 모르는데 남들이 나를 조롱하는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일단 직접 만나서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시구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면 본인이 생각과 다른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1번처럼 상대방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
그래도 안 바뀐다면 원래 다른 사람을 바꾼다는 건 미친짓입니다.
본인만 바꿀 수 있는데요. 조롱한 친구들 어렵겠지만 그들의 인생에 축복을 빌어주세요 :)
똑같은 일이 생각외로 반복되는게 인생이라 헤어질때 잘 보내 주어야 새로운 인연이 도착하거든요
같은 동급이 되지 마시고, 한단계 위라는 말도 좀 그렇지만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듯 그 친구들 잘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다음번 회사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이번일말고 인생 대부분의 일들이 반복되는건 풀어낼때 잘 못풀어내지 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해서 인생 놀이 재미있게 운영해 보시길 바랍니다.
별일 아닙니다. 주도권을 그 친구들에게 주지 마세요 내가 남들의 말에 휘둘리는건 주도권을 그 친구들의 혀에 맡기는 격이니 그러지 마시구요.
별일 아닙니다. 마이 라이프로 사시면 됩니다.
회사 직장 내에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증거를 수집하셔야 합니다. 증거를 모두 수집 하신 후에 회사 인사과에 신고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신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다음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 테니까요. 저는 신고를 해야 한다에 찬성 합니다.
요즘도 그런 회사가 있다는게 진짜 놀라울 따름입니다 직장 내 집단 괴롭힘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신고를 하셔야 하고요 진짜 오래 다니고 좋은 회사가 되면 어떻게든 참고 버티면서 지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 같으면 그만둘 것 같습니다 무조건 신고하세요
직장내에 별도로 신고를 하는 곳이 있지않나요?
괴롭힘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신고를 하세요
그냥 스스로 퇴직을 하면 아무런 보상이 없습니다.
어차피 그만둘 마음까지 생각하신거라면 스스로 그만두지 마시고
직장내에 신고를 하세요.
그냥 스스로 퇴직하면 억울하잖아요
관련된 사람들에게도 불이익을 주고 나와야합니다.
우선 회사를 퇴사하는것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회사마다 직장내 괴롭힘 담당자가 있으니 우선 직장내 괴롭힘
담당자와 상담을 하신후에 퇴사하는것도 현재로써는 좋은것 같습니다
만약에 괴롭힘 신고후 퇴사를 하면 님의 억울함이 묻힐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더 이성적으로 판단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