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그냥 펜션이나 호텔로 놀러가서 좀 쉬고싶은데 외가나 친가를 꼭 가야하는 걸까요? 꼭 가야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꼭 오라고 안오면 실망이라고 하면서 눈치를 주네요 나이많으신 친척분들이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가족문화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쿨하게 안와도 된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찾아뵙고 인사는 합니다.
만약에 여행 계획 있으면 보고하고 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듀공99입니다.
꼭 가야한다는 법은 없지만 명절이라 친지들이 다오니 에의상 가주는 것이 어른들의 체면을 살려 주는 것이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