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남자와 연애는 하기 싫고, 결혼은 착한남자랑 하고 싶다는 여자를 많이 본거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퐁퐁남 신조어 만들어졌는데
퐁퐁남은 연애경험이 많고 문란한 과거를 가진 여성과 결혼한 남자, 여성의 과거를 세탁해주는 순진한 남자를 말한다고 하는데요
연애와 결혼을 구별하여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kjp2024입니다.
아무래도 매력이 서로 다르니 연애는 밀당도 하고 인간 심리가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결혼은 평생 살아야하니 계산적으로 마음을 바꾸는 성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happyday1004입니다.
사회적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회가 어떻게 할 문제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그런 연애를 하는것도 아니구여.
개인차이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보통 나쁜남자는 여자들을 많이 접해서 여자다루는 법을 잘알기 때문에 놀기는 나쁜남자가 좋고
착한남자는 여자 다루는 점이 서툴어서 놀기에는 안좋을수 있지요.
그래서 연애는 나쁜남자와.
결혼은 가정생활에 충실한 착한남자가
좋다고 하지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남자랑 똑같습니다. 연애는 예쁘고 흥미를 유발하는 여자가 좋지만 결혼은 가정환경 좋고 돈 있으면서 애도 잘 길러줄 안정된 여자를 원하잖아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이 아니라 보험같은 느낌으로 결혼하는거죠. 사람은 이기심에서 안정을 찾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연애를 할 때 나쁜남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일시적이지만 자극적인 경험이나 거친 느낌을 경험하기 때문에 연애는 나쁜남자에 결혼은 착한남자를 찾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