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한자 공부를 할때 예를 들어 논어, 맹자 이런 책을 읽을때 한문으로 되어 있는 책을 봤잖아요. 원래의 책은 중국어 어순이었는데, 조선사람이 본 책은 한글 어순으로 변경해서 봤을까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논어 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중국어 어순 그대로 되어 있습니다. 주어 동사 목적어순으로. 또 누가 어순에 맞춰 책을 다시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