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유아교육 이미지
유아교육육아
답답한마음
답답한마음23.05.02

미운4살때는 어떻게 애들을 교육시켜야하나요?

미운4살때는 어떻게 애들을 교육시켜야하나요?말도 잘안듣고 소리지르고 감정표현이 너무심한데 어떻게 다 받아줘야 하는지 하루하루 고민입니다.어쩌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언어가 발달하지 않아서 자신의감정을 표현할 수 없어서 감정 표현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아이의부정적인 감정을 말로쎠 표현할 수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ㅇㅇ해주세요,도와주세요,이거 어떻게 해요?"라고 자신의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알려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시고 소리지르거나 화를 낼때에는 감정이 조절될때까지 침묵으로 기다리시고 아이가 자기 스스로 감정에 대해 표현할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처음에는 힘들지만 계속 교육하다보면 아이도 언어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게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3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주장이 심하고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아이의 짜증이나 화를 받아주기보다는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4살이되면 자기 감정에 대해서 조절하는것이 어려워지는반면

    자기가 할수있는 것은 많아집니다

    그렇기에 떼를쓰는것이 늘어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이럴땐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수있게

    기다려주는것이 좋으며

    조금씩 이렇게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익히도록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미운4살이라고도 하는 30개월정도의 시기에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교육이

    매우 어렵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18개월 정도부터 아가들은 자아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흔히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 줄 알고 행동을 하지요

    그 상황이 4살까지 이어지는 시기라서 말로 타일러도 안되고 타협도 안되서 이 시기를 미운 네살이라고 한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아이 눈높이로 대화를 임하시고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세요. 아이 훈육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 즉

    허용되지 않는 행동에 대하여 단호히 하시되 그외에는 아이들의 기준에서 생각해보시고

    훈육하시는 것을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 네살, 미운 일곱살, 사춘기 등 이런 시기는 다 겪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고집이 쎄지고 떼가 늘면 부모님께서는 화를 내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 시기만 잘 지나고 나면 다시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서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4살 아이는 아직 감정 표현 방법을 잘 몰라요 아마 화가 나거나 속상한 표현을 소리를 지르구나 때를 쓰기도 해요 부모가 감정 표현 방법을 알려 주세요 화났을 때는 소리를 치기 보다는 엄마 나 속상해 /또는 화가 나 라고 표현하도록 하고 그때 부모님이 왜 그런지 물어 보고 마음을 풀 수 있도록 어루만져 주세요 감정 표현 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에는 단호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4살이면 인지능력도 어느정도 되기 때문에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였을 떄

    반드시 훈육하시고 잘못을 바로잡아주는 등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