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지랑이는 지면이 빠르게 가열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낮 동안 햇빛이 강하게 비치면 지면은 빠르게 따뜻해지고, 이 열이 지표의 공기를 가열하면서 상승하는데, 이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차가운 공기와 만나서 공기의 굴절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물결치듯 아른거리게 보이는 것이 바로 아지랑이입니다.
호수나 냇가에서 보이는 것은 어떤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일반적은 아지랑이가 나타날 만한 곳은 아닐거 같네요
아지랑이 보다는 안개를 말씀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