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은 1974년 8월 15일, 당시 기차로 다니던 서울역-청량리 간의 7.8km 구간을 지하철로 완공하게 되며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경원선, 경인선, 경부선 구간도 전철화되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울에는 전차가 다니고 있었는데, 전차는 땅 위로 다니는 노선인데다 서울의 인구가 계속해서 포화되다 보니 전차로는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968년 11월 29일 전차 운행을 중단하고 지하철을 건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