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막히게미소짓는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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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친한테 제 이름 대고 놀러나가는 친구
친구한테 한 3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요즘 결혼 얘기도 오가는 것 같은데 결혼하면 더 못 노니까 말을 맞춰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말 맞춰달라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고 알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밤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고요… 남친인데 같이 있냐고…
일 키우기도 싫고 복잡하게 가기도 싫어서 일단 맞다고 했는데 횟수가 점점 늘어나요… 전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