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가 있는 회사 상사가 있습니다.
나이도 많고 직급도 높아서.. 지금은 그냥 참고있는데요..
술버릇이 개라서...
더이상 참기가 힘드네요.
폭언은 둘째치고.. 술병도 던집니다.
이런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현명한지..
법률적인 측면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