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홀덤이 정식 스포츠로 각종 대회가 이루어지고, 우리나라 과거 프로게이머 출신 선수 임요한, 홍진호 등 많은 사람들이 선수로 출전해서 많은 상금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홀덤을 왜 도박으로 단정을 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나라 고유의 놀이 화투를 도박으로 보듯 그런걸까요?
도박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놀이로 즐기는 사람도 있는데... 왜 도박으로 규정을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도박이라는 기준이 좀 애매한데
외국에서는 말씀대로 스포츠처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홀덤이라는 게임이 잘알려지지않았다고 생각하고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아직 정식스포츠로 자리잡지 못한 모양인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도박이라는 것에 치를 떠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