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1. 화질이 낮아 고민일 때 (AI 업스케일링)
굿즈를 인쇄할 때는 화면에서 볼 때보다 훨씬 높은 해상도가 필요해요. 픽셀이 깨진 사진을 선명하게 살려주는 툴입니다.
마이에딧 (MyEdit):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툴이에요. AI 이미지 업스케일러 기능을 쓰면 노이즈를 제거하면서 해상도를 최대 4배까지 키워줍니다. 인쇄용 시안을 만들 때 디테일을 뭉개지 않고 선명하게 잡아줘서 추천해요.
PhotoCat (포토캣): 반려동물 사진 보정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어요. 강아지의 털 질감을 살리면서 선명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폰케이스처럼 질감이 중요한 굿즈 제작에 아주 적합해요.
2. 배경이 지저분할 때 (누끼 제거 및 합성)
강아지만 깔끔하게 따서 그립톡을 만들고 싶다면 이 툴들이 가장 강력해요.
EPIK (에픽): 모바일 앱이라 정말 편해요. 배경 제거(누끼 따기) 기능이 매우 정교해서 강아지 잔털까지 섬히게 잡아내거든요. 제거한 배경 자리에 귀여운 파스텔 톤이나 패턴을 넣으면 바로 굿즈 도안이 됩니다.
Adobe Express: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에 강아지 사진만 얹으면 돼요. 배경 제거 기능은 물론이고 다양한 폰트와 스티커가 많아서 폰케이스 디자인하기에 최적이에요.
3. 캐릭터 스타일로 바꾸고 싶을 때 (AI 필터)
사진을 그대로 쓰기보다 일러스트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유용해요.
BeautyPlus (뷰티플러스) - AI 펫 초상화: 강아지 사진을 업로드하면 디즈니나 픽사 스타일의 3D 캐릭터로 변환해줘요. 이 기능으로 변환한 이미지를 그립톡으로 만들면 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텀 굿즈가 탄생하죠.
Canva (캔바) - Cartoonify: 사진을 만화처럼 바꿔주는 앱이에요. 강아지의 특징은 유지하면서 선이 굵은 캐릭터 스타일로 바꿔주기 때문에 굿즈로 제작했을 때 시각적으로 아주 또렷하고 귀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