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큰 질병에 걸린 것이 아니더라도 어느 환경이냐에 따라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이로 인해 화장실을 가는 횟수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아무래도 관리형 독서실에 있을 때보다 심적으로 마음이 편해지다보니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 수 있습니다. 마음이 편해진 상태에서는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신경이 자극받으면서 화장실을 가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물을 얼마나 먹는지 등 여러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거나 잔뇨감,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