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딸아이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저희가 맞벌이라 초등학교1학년은 일찍 끝난다는데 저희 퇴근 시간까지 학원을 보내야하는지 고민이네요ㅜㅜ 벌써교육에 그러고싶지 않은데 노하우 잇을까요ㅜ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고민이 자녀돌봄 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기도하고 일부 돌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학교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코딩,우크렐레,바이올린,영어,칼라점토와 공예,창의미술 등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고 좋습니다
굳이 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으시다면 방과후 학교가 돌봄의 대안이 될 수 있으니 생각해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학년 방과 후에 할 수 있는 것들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맞벌이 부부 시 라면 돌봄교실에 신청해 보는 것 그리고 방과 후 수업을 신청해서 듣게 하는 것 마지막으로 학원을 다니도록 하는 것입니다. 셋 중에 골라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의 상황이 어쩔수없다면 학원에 보낼수밖에 없는듯합니다.
그외에는 돌봄을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교가 끝나면 학교 내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을 듣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원이 아닌 다른 해결책이 있을까요? 아이가 부모님이 오기전까지 시간을 보낼 방법이 있으면 학원을 안보내는게 맞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다들 학원을 보냅니다;;;
저의 경우에는 8살일때 2시반까지 돌봄교실-영어학원-피아노학원-미술학원으로 아이를 교육?(보육) 했었습니다..;;; 사실은 교육이 아닌 보육이 목적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원 보내기가 싫으시면, 할머니 또는 친척이 가까이 살면 옆에서 하원을 도와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양육하실 분이 계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아이가 집에서 혼자 있는 것은 아무래도 아이가 휴대전화 등에만
집착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양육하실 분이 없다면 학원을
보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혼자있는 것이 불안하다면
학원을 보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교육쪽이 아니더라도 태권도 등의 운동이나 다른 종목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벌써부터 교육을 하규 싶지않다면
우선 딸의 의사를 물어보시는 것이 좋를 것 같네요
딸이 하고싶다고 한다면 그때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