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양원 사회복무는 어떤식으로 선발되나요?
요양원,요양병원 등의 사회복무요원은 시청,구청등에비해 유독 더힘들다는데 본인의 자처해 요공으로
가는건간요? 아님 타 공공기관 다떨어져 그리된건가요? 글고 사회복무요원은 복지시설이라고 일이
힘들어 추가수당 더받고 그런건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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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호복무요원은 기본적으로 병무청의 배치 시스템에 따라 자동으로 배정됩니다.
복무기관이 사회복무요원 필요 인원 수를 병무청에 신청을 합니다.
사회복무요원은 온라인으로 희망기관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인기있는 관공서나 시청, 구청 정도가 경쟁이 치열하구요.
희망기관이 모두 탈락하거나 신청을 안한 경우 병무청은 필요인원이 부족한 곳부터 자동배치합니다.
그레서 요양원으로 가는 사람은 자진해서 가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대부분은 걍쟁이 치열한 기관에서 떨어지고 남은 자리로 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시업무강도가 관공서보다 확실히 높습니다.
어르신 케어, 훨체어 이동, 목욕 보조, 식사 배식, 위생처리 등 육체적 업무가 많고 거기에 감정노동도 큽니다.
힘든 만큼 수당이 더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질문해주신 요양원 사회복무요원 선발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선발 기준으로는 일단 병역판정검사시 보충역 판정이 되어야 하고
11월에 진행되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신청 1차 접수 혹은 12월에 진행되는 2차 접수에
접수해야 하며 선발 시 일단 전공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