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 힙합은 아이돌 노래처럼 영어가사가 있나요? 혹시 세계화 되기 위해서인가요? K팝과 연관있나요?

주로 몇몇 13~29살인 사람들은 옛날에 TV 엠넷채널로 쇼미더머니나 랩퍼블릭을 봤습니다. 래퍼들의 노래를 들으면,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있습니다. 쇼미더머니나 랩퍼블릭에서 래퍼들이 노래 부를 때 한국어+영어가사가 보입니다. 100% 한국어 가사인 랩은 한국 아이돌 노래처럼 매우 드물어요. 저도 어저께 대구힙합페스티벌에 가서 실제로 공연 봤을 때 느꼈습니다. 한국어+영어 가사 랩의 예시는 이영지(2002년생)의 ‘Not sorry’, 플리키뱅[Fleeky Bang](2002년생)의 Gang! Gang! Gang! 등 입니다. 영어 문장도 나오기 합니다. 요즘 한국 래퍼들의 신규 발매 노래는 100% 한국어 가사가 하나도 없고, 대부분 영어단어나 문장을 꼭 넣는 것 같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 힙합에서 영어 가사가 많은 건 세계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서예요.

    영어는 국제적 소통과 인지도 높이기에 유리하니까요.

    또, 해외 유명 래퍼들이 영어를 많이 쓰는 것도 영향을 미쳤고요.

    그래서 한국 래퍼들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섞어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게 한국 힙합의 트렌드라고 보면 되겠어요.

  • 한국 힙합 아티스트들은 영어를 통해 글로벌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하고, 국제적인 청취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K팝이 세계적으로 성공하면서 힙합 아티스트들도 K팝의 글로벌 전략을 일부 차용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 힙합은 원래 미국에서 시작된 장르라서 영어 표현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문화적 배경이 있어요. 래퍼들이 영어 단어나 문장을 쓰는 건 리듬감, 플로우, 라임을 살리기 위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