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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살아요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나는데요.
맥주의 경우 소주와는 달리 도수가 그리 높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술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맥주가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도입된 시기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인한 개항 이후에 첫 맥주가 들어왔고 생산이 되기 시작한 시기는 일제강점기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에서 최초로 맥주 생산을 하게 된 것은 1933년 일본측이 만든 '조선맥주'와 '소화기린맥주'가 생산하면서부터입니다.
말씀드린 여기 두 회사는 8.15 광복 후 미군쪽이 관리하다가 민간으로 넘어오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 '조선맥주'는 크라운맥주로, 소화기린맥주는 동양맥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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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전문가
우리나라에 맥주가 처음 도입 된 시기는 19세기 구한말 때 서구 문물이 들어오면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지금의 맥주형태는 아니지만 보리술이라는 이름의 주조가 있었습니다.
영조실록에서 맥주를 만들어 마시니 술 제조를 금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맥주가 우리나라에 상업적으로 소개된 것은 구한말 때로 1908년에 첫 번째 일본 맥주 공장이 서울에 개설되었고 그 후에 많은 기업들이 한국 내 맥주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일제시대를 거치고 해방 이후에도 맥주 생산은 계속되었고, 1950년대 이후로는 한국 내에서도 국내 맥주 브랜드들이 등장하면서 맥주 소비는 더욱 확산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