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과 전술이 뛰어난 감독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경기를 뒤집을 능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또 스타 플레이어가 많은 팀은 팀을 하나로 묶을 감독의 리더십도 필요합니다.
월드컵에서 프랑스, 독일, 잉글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한국이 이기기는 쉽지 않지만, 토너먼트에서는 극단적인 수비 전술로 상위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때도 감독의 촘촘한 수비 전술이 핵심입니다.
클럽 축구 또한 약체가 강팀을 이기긴 어렵습니다만, 리그 내엔 강팀들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감독의 전술로 능히 상위권에 위치할 수 있습니다.
지략형 감독, 덕장형 감독, 카리스마형 감독 등 클럽 팀의 흥망성쇄를 함께하는 감독을 지켜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한 축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