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언론들에서 보면 중국이 조금 어려운 듯이 나오고들 있던데요.
중국은 미중 갈등이 심화될 무렵부터 해외 자본이 필요 없다며,
기술력도 자기네들이 제일 낫고, 내수시장도 크기 때문에 해외가 오히려 중국에 빌붙어야 할 판이라고까지 했었는데,
한국 언론을 보면 상황이 좀 안 좋은 듯이 나와 있더라고요.
어느 것을 믿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중국 시장이 정말 어려운 상태라면,
한국은 중국의 침체에 어떤 대비를 하고 있고 중국 침체 영향을 얼만큼 받을 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