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금강승, 즉 밀교는 티베트에서 가장 흥하였고, 아직도 티베트의 지배적인 종교 또는 종파이다. 밀교는 힌두교의 영향이 깊게 들어온 불교입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에서는 달라이라마를 ,관세음 보살 즉 관자재 보살, 혹은 천수천안보살의 화신으로 정교 일치의 지도자로 깊이 존경한다고 하지요. 중국을 두렵게 할 만큼 호전적이었던 토번, 즉 지금 티베트인을 가장 평화를 추구하는 민족으로 바꿀 만큼 티베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밀교는 중국 원나라 때도 전파되어 오늘날 밀교를 가장 많이 신앙하는 지역은 티베트와 몽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