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일촌 맺기에서 쌀쌀맞다고 느꼈던 사람은 결국 일촌이 되고, 그렇게 말하던 사람은 일촌을 끊은 이유가 뭘까요?

싸이월드가 한창 인기 많던 시절, 어떤 아는 사람과 관련해

“그 친구 자꾸 일촌 안 하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아는 사람이

“그 사람 쌀쌀 맞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작 평소 일촌 안 해 준 그 사람은 결국 싸이월드 일촌이 되었고,

반대로 “쌀쌀 맞네”라고 말하던 그 사람은 오히려 일촌을 끊어버렸습니다.

겉으로는 친근하게 말하던 사람이 멀어지고,

차갑게 보였던 사람과는 관계가 이어진 이 상황이

사람 관계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가요?

아니면 인간관계에서 말과 행동, 진짜 마음이 다르게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을 보면 웃기기도 하고,

사람을 평가하는 말이 실제 관계를 잘 보여주지 못한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속뜻이 서로 다르다고 볼수도있을 꺼같아요. 작성자님은 억울하실수있고 오해여지도있고 상대방에 잔짜맘은 알수가없습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볼땐 앞뒤가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 아무래도 쌀쌀 맞네라고 한 살마이 마음에 크게 담아두신것같아요

    그래서 거리를 두신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러니하죠

    진심이 와닿지 않아서 이분도 자존심이 많이 상했나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