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먼저 사전적 의미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
1.GDP(gross domestic product)
-한 나라의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1)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을 의미합니다.
2.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 가격 조사에 따라 일정한 시기의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그 변동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를 의미합니다.
3.PPI(producer price index)
-생산자가 물건을 파는 가격에 따른 물가 지수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CPI지수 즉 소비자물가지수는 물건 하나를 사고자 하는데 지불하는 비용이 그 기간동안에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1월 1일에 짜장면 한그릇을 사먹기 위해 소비자가 지출한 비용이 5,000원이었는데 2월 1일에 짜장면 한그릇을 사먹기 위해 소비자가 지출한 비용이 6,000원이되었다면 인플레이션 상승 및 CPI지수가 상승한것을 예상하는데요. CPI는 기간 즉 (1월1일~1월 31일까지)의 짜장면의 평균 구매가격이 되는데 2월 1일 기준에서 6,000원이 되었다는 것을 감안할시 그 기간사이에 어느정도의 변동성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테고, 그 기간동안의 변화를 모아 평균값을 산출하는게(각 지역의) CPI지수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CPI지수가 올라간다는 것은 PPI지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재화를 구매하기 위해서 지출하는 비용이 많아지면 결국 다니는 직장에 대한 임금상승을 요구하게 되고 이는 임금상승률에 영향을 주게 되고 장기적으로 PPI지수에 포함되어서 물건 가격도 오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