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우을한지 매일 힘이없이 있습니다
가족이 회사에 나가 저녁때까지 혼자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그런지 가끔 울기도하고 외진곳에만있네요
강아지도 우울증 어디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기 때문에 기쁠 때, 슬플 때, 우울할 모두 확연하게 티가 난다고 합니다.강아지가우울증이 걸린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여러 증상이 있지만 가장 많이 보이는 증세로는밥을 먹지 않아 급격한 체중의 감소가 있으며그 외에도 뭘 해도 무기력해하는 모습,평소보다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또는 잠을 자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동물들도 우울증이 있어요 .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사람들에게만 우울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변려묘나 반려견을 키워보면 그 아이들의 생각까지 읽을 수 있답니다.
사랑해주던 주인이 자기곁을 떠나 있은 경우 개들은 식음을 전폐하기도 하는것을 동물농장을 통해서도
보셨을 겁니다.
인간만이 생각하는동물이 아니고 진짜 동물들도 생각이 있다는것을 실험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알 수가 있지요.
그러니 우울증도 있지만 주인의 입장에서 그걸 캐치를 못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