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가 응급실을 가야할 정도로 그동안 하고싶은 말을 못하고 살며 많이 참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4
인지능력이 저하되고,
하고싶은게 있고 말하고싶은게 있어도
그 말을 마냥 안하고 살아온건 아닙니다.
근데 여러 사람을 만나다 보면
특히 최근에 부모님이랑 일본여행을
갔다왔었는데요. 저를 딱 알아본
가이드분이 딱 절 지목하면서 얘기한건
아닌데 말을 안하고 살지 말아라는
말을 딱 저를 두고 하는 말이었던 같습니다. 과거에 행복했던 기억이 큰만큼
미련도 커서 제가 우울증 약물치료도
스스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자가파악도 잘 안됩니다.
근데 잠을 깊이 잘 못자는 것은 알겠고...
어떡하죠. 어릴때, 과거의 기억은 엄청 생생하고 미래가 안보일때가 많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소통의 부재라는 건
머리로는 수긍이 되는데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답답한걸 토로해야 하니
토로할 수 있다고 해봤자 다시 마음만
초조해지는 것 같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