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 배터리도 빨리달고 버벅거리는게 생긴거 같아서 폰을 바꿔야하나 싶어요. 근데 아직 멀쩡하기도 해서 고민이네용.. 보통 언제 폰 변경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보통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짧으면3년 길면5년정도 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신형제품보면 교체하고싶어서 참기 힘들죠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2~3년에 한 번씩 핸드폰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2년 정도가 되면 속도와 버벅거림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예전에는 거의 2년마다 바꿔줘야 휴대폰이 괜찮았지만 최근은 성능이 좋아져서 3~4년은 거뜬합니다.
배터리만 새로 교체해서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제 경우에는 보통 핸드폰 약정할인 24개월이 지나면 요금이 올라가게되는데, 다시 약정할인을 하면서 동시에 핸드폰을 교체하는거 같습니다. 새 핸드폰은 제가 쓰고 기존에 쓰던 핸드폰은 제 아이에게 주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굉장한돼지277입니다.
저는 평균 2년반에서 3년사이 교체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진 않으나 배터리 수명이 있어 배터리 교체를 할 바에는(가격도 만만치 많고..) 새 폰으로 교체하고 삶의 리프레쉬를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4-5년도 써지나, 속이 답답합니다.
2년마다 정책으로 갈아타는 사람 있습니다.
저는 바로 최신폰 사지 않고 철 지난 거를 삽니다.
그럼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지금 노트20울트라 쓰는 중으로 잘 돌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휴대폰 변경은 3년이상 좋은정책이 나오면 그때변경합니다. 근데 굳이 변경하지않아도 될듯하구요. 배터리만 교체해서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꽃새5입니다.
저는 주로 핸드폰을 2년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느려지거나, 수리비용이 더 나올 때
강변-신도림 테크노마트 / 휴대폰 성지라고 불리는 곳에서
가격이 싸게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 가서 발품팔아 구입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