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직원으로 일만 하고 말을 잘 안하는 사람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업무적인 말 외에 다른 말은 잘 안하는 사람을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선임이든 후임이든 각 위치에 따라 아무래도 다르게 느껴질 거 같은데 각자의 생각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편하고 좋은 거 아닌가요?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은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일 뿐 가족도 친구도 아닙니다.
과하게 시시콜콜한 사담까지 하는 것보다 묵묵히 맡은 일 하는게 훨씬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 따라 각자의 개인차 즉 느끼는 온도차는 다릅니다,
그 사람의 성격이고 성향이니 그 사람의 개인 기질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적인 부분은 말을 하지 않고는 일을 진행할 수 없으니 일적인 부분에서는 대화를 조금 하면서 일을 진행해 나갔으면 한다고 본인의 의사를 전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간의 소통도 중요하디고 생각합니다. 물론 업무적인 부분은 당영한 것이고 사담을 하는 것도 어느 정도 관계 유지를 하기 위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댕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생활에 너무 관심이 많은 사람보다야 묵묵히 일만 하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업무적인거 외에 사생활까지 이야기가 넘어가다보면..그 선 지키기가 중요한데, 가끔 과하다고 느낄때가 많더라구요.
그렇다보면 분명 사소한거라도 일이 생기기 마련이구..
일하는데에서 만난 사람들은 사생활까지 안끌여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지극히 개인적)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말이 별로 없다면 그다지 나쁠거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처리는 확실해야합니다 업무적으로만 대하는 상대는 피곤하지는 않으니깐요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