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계속하면서 건강도 안좋아지고 저만의 인생을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이들도 이제 한명은 졸업하고 한명은 대학2년생인데 저의 인생을 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아이들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고 다 컸으니 이제 본인의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편하게 산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마음의 부담을 놓는다고 해서
편해지는것은 아니니까요.
무언가에 나의 노력이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을 부담이 아닌
이루어내는 기쁨으로
생각하시는것이 진정 편하게
사는것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제 생각은 아직은 남았다고 봅니다.
최소 결혼해서 보내기 전까지는 조금어렵지 않을까요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고 아직 사회에 나오지못한 애도 있는데 그때까지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본인인생은 본인이 사는것이기때문에 제대로 한번 살아보세요
가족떄문에 고생 많이하셨네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자녀분들이 독립할때까진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이 지금까지 열심히 사셨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일하시고 은퇴하셔서 본인의 삶을 사는것은 어떤가요?
미흡하지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긍정적인 얘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자녀분들 나이를 보면 아직도 돈 나갈 일이 태산인듯 합니다.. 취직만 시켜놓고 끝이면 다행이지 결혼할 때 아무것도 지원못해주면 괜히 마음이 좀 그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그 정도 하셨으면 이제 좀 하고 싶은거 하시고 편하게 사셔도 될 거 같습니다 자식들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하고 그리고 건강이 우선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아로마입니다.
네 당연하지요 편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제분들도 이제 다 성인이시고 본인을 좀 더 사랑하시며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뭐든 최우선은 건강입니다. 백만금이 있다한들 몸이 아프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본인을 사랑하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