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 중년이 되도록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이뤄놓은건 없고 자식교육은 마음대로 되지않고 마음 한구석이 계속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렇네요...이제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음편히 살려고하는데 쉽지않네요...어떻게 하면 마음편히 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