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증인가? 민간자격증인가?
안녕하세요?? 1987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취득한 부기자격증은 국가자격증인지 민간자격증인지 어디에 물어봐야하나요?? 네이버에도 안나오고 여기저기 다 찾아봐도 안나오네요.~빠른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문의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오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부기자격증은 2000년까지 시행되었다고 하고 그 후 전산회계운용사(1급, 2급, 3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증을 확인해보니, 국가기술자격시험이라고 나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하네요 (네이버에서 확인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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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전산회계운용사는 전산회계 분야에 도입된 최초, 유일의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기업들의 ERP 회계프로그램이 일반화됨에 따라 기존 수기방식의 부기 자격을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으로 개편하였다.
②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은 지역인재 9급 견습직원 채용시험시 행정·세무·관세 직렬유관/가산대상 자격으로 각 과목별 만점의 2%, 최고 4%까지 점수를 가산점을 받는다. 참고로 전산회계 1·2급,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등의 자격은 동 시험의 가산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③ 전산회계운용사 2급과 3급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대상 종목으로 기존의 검정형 시험외에 과정평가형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화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금은 부기자격증이 회계관련자격증으로 바뀌어 크게 자격으로 인정이 되지는 않으나
대한상공회의소가 관리하는 국가기술자격증 입니다.
지금은 전산회계 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있고
예전 부기는 장부 회계가 주를 이룰때 유용한 자격증 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부기자격증은 2000년까지 시행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전산회계운용사(1급, 2급, 3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전산회계운용사 취득이 부기자격증 취득 보다 어려워 졌습니다.
자격증 시험 응시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부기자격증을 전산회계운용사자격증으로 갱신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에 문의를 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국가 자격증입니다.
주산과 부기, 워드프로세서 등 각종 국가자격증 배출의 산실(産室)인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수험인력 감소로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대한상의가 지난 1962년 주산·부기·타자 등 3개 종목으로 검정사업을 시작한 이후 배출한 기술사무분야 자격 시험 합격자는 1,200만명(지난해말 기준)에 이른다. 전 국민(4,898만9천명, 올해 추계인구 7월 1일 기준) 4명 중 1명 꼴로 대한상의 자격증을 딴 셈이다.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870592
뉴스에 실려있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립니다.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에 대해 질문주셨는데요. 관련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문의하시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부기자격증은 요즘말로 전산회계자격증인데요 1982년 이전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된 자격증은 별도의 수수료와 신청을 통해 재발급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질문주신 87년도 자격증에 대해서는 상공회의소쪽으로 문의를 해보시면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대한상공회의소 혹은 큐넷 검색하시면 고객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가에서 인증한 자격기관이기 때문에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분류되집니다. 과거에는 부기 자격증으로 쓰였지만 현재에는 전산회계운용사라는 자격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현재까지 자격이 유효한 것에 대해선 대한상공회의소에 문의하시면 빠르실 것 같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산회계운용사 같은 경우 1급 ~ 3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