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형제가 같이 놀기 시작하는 시기는 둘째가 걷고 간단한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18개월-24개월 무렵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첫째가 동생을 같이 노는 친구로 인식하기 시작하죠. 다만 처음엔 함꼐 놀기보다 따라다니거나 장난감을 함께 만지는 정도입니다. 둘의 나이차가 3살 이상이면 진짜로 상호작용하며 노는 건 둘째가 3살쯤 되어야 가능합니다
2살 터울의 아들 둘을 키우고 있어요. 지금은 중고등학생인데 지금도 형아를 잘 따르지만 고등학생만 되도 시간이 없어서 놀아줄 일이 없고 그리고 각자 친구들이 생기면 친구들과 놉니다. 유년기때는 같이 놀지만 친구들이 생기면 같이 잘 안 놀아요. 그리고 아들보다는 같은 뱃속에 태어나도 성격도 다를 수 있어서 반대성향이면 어릴때조차 잘 어울리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