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 탱탱한 라면을 끓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면을 평소에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요.
꼬들꼬들하면서 탱탱한 면발을 좋아합니다.
혹시 끓이는 꿀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사마귀137입니다.
저는 식초 한술 넣어요.
분식집에서 식초 넣는데서 해보긴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른방법 끓으면 면발만 따로 건져서 얼음물에 헹구고 다시 끓는물에 다시 넣기!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우선 면을 넣은 뒤에 너무 오랜시간 라면을 끓이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면의 굵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2~3분 가량 면을 삶은 뒤 면을 먼저 건져 그릇에 담은 뒤 국물을 그 뒤에 투입하면 더 꼬들꼬들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제가 끓이는 방법을 공유드리면, 먼저 스프를 넣고 끓이시고, 중간 중간 면을 들어올려 공기와 접촉시키고, 원래 레시피보다 1분 정도 먼저 불을 끄시면 꼬들꼬들한 면발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꼬들한 라면을 원하신다면 면을 삶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물을 먼저 뜨겁게 끓이고 나서 면을 삶으면 되는데 삶는 시간을 1분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물론 물이 끓게 되면 면을 넣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어서 끓이고 스프를 넣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라면 끓일때는 끓는 물에 스프를 먼저 넣으면 더 맛있는 라면이 되요.그건 물은 100도에서 끓지만
스프가 들어가면 105도로 끓는점 상승해서
면이 빨리익고 스프의 짭짤함이 면발에 배어 더맛있는 라면이 되요.그러면 면발도 덜 풀어져 꼬들꼬들 하게 먹을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라면을 끓일때 높은 화력으로 단기간에 끓이는것이 좋고 끓이는 중간마다 면을 들어올려서 공기와 접촉시켜주면 좀 더 꼬들거리게 끓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