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안 떨고 당당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면접만 보면 면접관의 간단한 질문에도 금새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요ㅠㅠ 어떻게 하면 안 떨도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면접 볼 때 안 떠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면접 보기 전에 미리서 가족들 앞에서나 친한 친구들 앞에서 모의 면접을 해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면접 전 같은 조건의 상황으로 모의연습을 해보세요. 면접시간과 같이 시간도 정하고
복장도 면접시 입을 옷으로 입고 혼자 사신다면 인형 등으로 면접관과 같은 위치에 놓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모의연습을 한다면 실전과 같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모의 연습시 가장 당황하거나 막히는 부분에 대하여 반복연습을 해보신다면
실전에서 실수를 줄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면접을 볼떄 많이 떨린다면 미리 연습해주면 좋습니다
친구나 가족과같이 실제 면접과 비슷한 상황을 만들고 이러한 점들을 꾸준히 실제처럼 연습해주면 면접떄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환경 혹은 그와 비슷한 환경까지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습하다보면 분명 좋은 효과가 나올 겁니다.
혹은 청심환 등의 약국에서 판매하는 긴장완화제를 구매하셔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스스로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준비가 된 질문을 들어도
다른 것들에대한 불안감으로 떨게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스로가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까지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ㄷ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준비를 확실하게 입에 붙을때까지 하시고
자신감을 많이 가져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황하고 떨게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간단한 질문에는 너무 떨지 마시고 간단하게 생각 후 답변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우선 가장 큰 틀을 잡아 두시고 (회사의 비전, 내가 지원한 동기 등) 큰 틀과 방향이 일치한 답변을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면접 때 떠는 것은 긴장감으로 인한 것입니다. 면접과정에서부터 벌써 면접관을 직장상사라는 생각 또는 결정권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장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보면, 질문자님이 해당 회사에 취업하지 않는 한 해당 면접관은 그냥 "남"입니다. 말그래로 동네 아저씨, 아줌마와 같다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면접을 통과해야만 어려워해야할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옆집 아저씨 등에게 질문자님이 공부한 내용을 설명해준다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해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자신감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면접 못봐도 내 인생에 별 지장이없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그리고 거울 같은 것을 보고 연습을 하는 등 해보신다면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면접 때 안 떠는 법
1. 면접관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
- 나와 똑같은 사람이다 라고 자기최면을 걸으세요
2. 문장을 짧게 만들어서 말하기
3. 면접 완벽하게 준비하기
- 면접에서 나올 예상 답변들을 모두 완벽히 준비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