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4살 암컷 장모치와와의 교배시기 즉, 발정기가 오게 되면
옆에 있는 수컷이 식욕감소가 온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특히 둘이 사이가 좋다면 암컷의 발정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고통에 공감하여 심하면 입덧 증상을 공유하기도 하기에 강아지건 사람이건 모두 타나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는 사람이든 개든간에 드문 경우에 해당하지만 없지는 않고 그 자체로는 건강상에 이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