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안에 밥을 오래 두지도 않았는데 누렇게 변합니다. 어떻게 해야 오래 보관할까요?
밥솥에 밥을 했는데 그렇게 오래 지나지도 않았는데
밥이 누래지고 냄새도 납니다.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지 않는데 그렇다고 먹을 때마다 밥을 할 시간도 없어서
한번 할 때 많이 해두는 편인데 밥솥을 그냥 새로 사야하나요??ㅠ
안녕하세요. 깜찍한코코입니다.
밥통이 오래되면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ㅠ일단 밥통 곳곳을 항상 세척을 해야하며ㆍ쉽게 밥하고 바로 1인분씩 소분 비닐봉투나 그릇에 섷어 냉동고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하나씩 꺼내 전자렌지에 2~3분 돌려드심 첨 한거같이 맛있게 드실수 있죠.🙋♀️
안녕하세요. 공손한너구리186입니다.
밥을 빠른시간에 다 드실게 아니라면 조금씩 그때그때 밥을 하시거나 아니면 다 지은 후 남은 밥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드실때 전자렌지 데워드시면 갓지은 밥처럼 맛있어요!
전기밥솥 전기세도 줄어들구요^^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저도 밥솥에 밥을 하고 나면 하루가 경과되면 가장자리는 딱딱해지고 밑쪽은 눅눅해져서 하루만 지나도 먹기 힘든 밥이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왠만하면 먹을만큼한 하지만 좀 많이 해서 남는 경우는 락앤락 통에 밥을 넣은 후에 냉동실에 밥을 얼렸다가 전자렌지용 용기에 옮겨담아서 전자렌지를 돌려주면 갓지은밥까지는 아니더라도 햇반정도로 먹을만 하게 보관할 수 있으세요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안녕하세요. 진득한테리어236입니다.
가장 많이들 알고 있는 오래보관하는 방법이 갓지은 밥을 포장지에 낱개로 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서 먹는 방법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사용하구요.
안녕하세요. 작디작은코끼리입니다.
맞습니다. 밥솥에 보온으로 밥을 보관한다고 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노랗게 변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에 밥을 많이 하면 조금 열기를 빼주고 그릇에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그때 그때 꺼내서 전자렌지 돌려서 먹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그렇게 한번 식은 찬밥은 갓 지은 밥에 비해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족한 답변이지만 질문자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