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폭군으로 지목되는 국왕으로는 삼국시대는 고구려 14대 봉상왕을 꼽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방탕하고 사람들에게 죄가 없어도 사형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고려에서 폭군으로는 28대 충혜왕으로 부왕 후비와 외척들의 부인까지 겁탈했다고 하네요. 사치와 방탕, 사냥과 향락으로 재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습니다. 조선시대는 두발할 필요없이 연산군입니다. 무오, 갑자사화로 많은 사람을 숙청한 것으로 유명하고, 폭정과 사치와 학살을 일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