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복막염 치료중인 고양이 현재 상태 괜찮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개월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냥이 기본 정보 : 만 12개월, 코리안 숏헤어,
원래 4.5kg였는데 복막염(FIP) 발병으로 인해 현재 약 3.8kg정도로 감소함
혼합식 복막염(습식+건식+약간의 신경증상) 치료 2주차인 12개월 냥이입니다.
GS-441524 주사로 치료 초기인데 일단 약빨이 잘받는건지
컨디션은 상당히 회복되어서 식욕은 예전처럼 많이 돌아 왔어요.
애기때부터 습식은 안좋아해서 거의 건사료만 먹는데, 아프면서 살이 좀 빠져서 제가 좀 이것저것 챙겨줄려고 습식을 하루 준적 있긴 하거든요.
근데 그날부터인지 2일정도 물설사를 해요.
애기때 몇번 설사한적 있었는데 다시 정상변으로 돌아왔었던적은 있어요.
근데 지금 2일째라 걱정이네요.
일단 2일동안 총 3번정도 물설사 했고,
오늘 오후에는 살짝 변 형태가 생겨서 묽은변 정도로 봤어요.
추가로, 기관지가 안좋아서 현재 폐 염증 관련 약도 같이 처방받아서 투약 중입니다.
질문
1. 혹시 설사의 원인이 FIP 치료 또는 폐 염증약의 부작용일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걸까요?
2. 변 형태가 조금 생기긴 했는데 일단 좀 더 지켜봐도 되는걸까요? 아님 내원이 급한 상황일까요?
(일단 토요일에 병원 가긴 할거에요)
3.이번주 금요일부터는 GS주사 치료-> GS경구제로 치료 할 예정인데, 설사하는 상황에서 경구제로 갈아타도 괜찮을까요? 약 효과가 떨어지진 않겠죠?
4.하루 건사료 50-55g+건사료에 황태 분말 뿌려서 급여+츄르1개+간식쿠키 7-8알 정도 급여하는데 양이 적거나 많지는 않나요? 먹는양이 문제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욕 회복과 변 상태의 개선 기미는 긍정적이나 복막염 치료 중 발생한 설사는 약물 부작용이나 식이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폐 염증 관련 항생제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무너뜨렸거나 갑작스럽게 급여한 습식 사료가 소화 불량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으며, 주사제에서 경구제로 전환할 경우 설사 증상은 약물 흡수율을 떨어뜨려 치료 효과를 저해할 위험이 있습니다. 변의 형태가 잡히기 시작했다면 토요일 내원 전까지 탈수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며 대기할 수 있으나, 설사가 지속된다면 경구제 전환 시기를 수의사와 반드시 재조정해야 합니다. 급여량은 현재 체중 대비 적절한 수준으로 보이나 장 상태가 불안정하므로 설사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는 황태 분말이나 간식 같은 부가적인 단백질 공급을 중단하고 기존에 먹던 건사료 위주로 식단을 단순화하여 장을 안정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