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가도 그렇고 계곡같은곳에 가면 날파리라고 해야하나 자꾸 귀근처나 얼굴근처로 자꾸 꼬이네요 날파리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런대 다행이 모기는 안물립니다
날파리 안꼬이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두둥탘입니다.
손선풍기나 목선풍기가 그나마 답인것 같아요.
기피제로 도배를 해도 계속 달려들더라구요.
특히 그 눈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녀석 참 성가시죠.
아니면 부채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맛소클짱입니다.
저도 벌레기피제를 뿌리고 그래도 달라들긴하더라구요^^/ 요즘은 가벼운 안면마스크도 잘 나오긴 하던데 그런거 착용하시면 벌레의 침입(?)을 막을수 있긴해요
근데 귀에서 앵앵거리는 소리는 거슬려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ㅠ
안녕하세요.
모기나 파리등은 사람몸에서 나는 땀냄새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수시로 물을 마시고, 땀을 닦아내고 벌레퇴치 스프레이를 몸에 뿌려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