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분들이 엄청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외국인이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외국들분들은 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홍휴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많이 알려진 독립운동에 힘쓰신 외국인으론 베델 , 헐버트 등이 계십니다
두분다 외국인 선교사 묘지에 잠들어 계시며 헐버트 박사같은경우 을사늑약이 체결된후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고종의 친서를 전달하는 밀사 역할을 했으며 헤이그 특사들을 지원하며 조선의 독립을 위해 애썼습니다.
베델 선생님경우에는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우리민족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