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라는것이 생각보다 어렵나요
어떤업종이든 힘들겠지만 무슨장사가되든 계획해서 하면 잘될수도있듯한데 여러분생각은 어떠신지요 요즘같이 구직이 힘든시기에 코로나가 끝나면 장사를 시작하려고하는데 어떤업종이 좋을까요
장사를 하신다면 저는 준비를 단단히 하시고 계획을 잘 짠뒤 만약을 위한 안좋은 상황까지 대비할수 있는 계획까지도 준비하셔야 장사를 해도 될지 볼수 있다고 봅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장사를 하신다면 장사가 안되었을때 그 타격은 더 크실겁니다. 요즘 시내에 돌아다녀보면 잘되다가 코로나 이후로 뜸해지면서 영업하시는 식당과 아예 문을 닫은곳도 있습니다. 영업이 잘되어서 2호점까지 낸 피시방은 여유적인 면이 있으신건지 알바를 쓰면서 영업을 하시는곳도 있습니다. 장사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보는 눈에서는 피시방 장사는 무난할듯 합니다. 특히 학교 주변이 많은곳, 아파트, 마트나 백화점이 도보 20분거리 이내 인곳에 두신다면 더 좋겠죠. 시골인곳에 군부대가 가까운 피시방이 있는데 사람 인구가 별로 없는 시골입니다. 그 피시방의 포인트는 군인들을 노리는것이였나 봅니다. 하지만 피시방오픈을 한뒤 1달뒤 코로나가 터져서 군인들도 안나오고 장사가 뜸해지는 위기가 왔죠. 잘 생각하셔서 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사는 아직 힘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뭐든 계획해서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면 무엇이든 잘 해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업종은 제품설계 판매나 요식업 같은것은 어떨지요. 좋은 업종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자영업자로서의 기초를 잘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