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의 경우 안전자산의 개념이라고 보아 전쟁발발시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고, 주식이나 코인등의 경우 안전자산이 아니라고 보아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가격의 변동자체는 결국 사람의 심리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돌입 당시 코인의 가격이 대폭 하락하였지만 불과 1일정도만에 대부분을 회복하였습니다. 누군가는 전쟁위험으로 인해 매도를 하고 누군가는 이를 기회로 노려 매수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위협이 거세지면서 안전자산(금 등)의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현재 미국이 고강도 대(對)러시아 제재를 마련하는 가운데 유럽 각국에서는 경제적 파장에 대한 우려까지 커지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실제 본격적인 침공이 금일 이루어졌고 장기적인 추세는 지켜보아야겠지만 전세계경제가 단기적으로는 위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셔야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71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