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화재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과 가연성 물질은 각각 다르게 취급되어야 합니다.
인화성 물질은 낮은 온도에서 증기가 발생해 공기와 혼합되면 작은 불씨에도 쉽게 점화되는 물질로, 휘발유나 아세톤 등이 있습니다. 인화점이 낮아 매우 위험합니다.
반면, 가연성 물질은 스스로는 불이 붙지 않지만 일정 온도 이상 가열되면 연소가 가능한 물질로, 목재나 플라스틱 등이 해당합니다.
즉, 인화성 물질은 점화원이 약해도 쉽게 불이 붙는 반면, 가열성 물질은 높은 온도가 있어야 연소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