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해야 마음이 행복한데
어른들이 있다보니 조심스럽고 경직되어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되는거 같아요.
섭섭한게 있고 부당하게 느껴져도
아무렇지 않은척 이해하는척
웃고있는 저를 보면 답답합니다.
스트레스 어떻게 푸시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