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한 흰색옷 복구시키는 방법있을까요?

이번에 여름시즌이 되면서 옷들을 꺼내고 있는데 흰색옷들중에서 몇몇옷들이 누렇게 변해있길래 다시 원래대로 복구시킬 수 있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독 목이나 소매가 심하게 누렇다면, 그 부분에만 주방세제를 살짝 묻혀 솔로 가볍게 문질러

    기름기를 먼저 제거해 주세요.

    대야에 40~50°C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습니다.

    찬물에는 과탄산소다가 잘 녹지 않고 효과도 떨어집니다.

    과탄산소다 소주컵 1컵 정도와 중성세제를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잘 풀어줍니다.

    누런 옷을 잠기게 넣고 15분~20분 정도 기다려 주세요.

    너무 오래(1시간 이상) 담가두면 오히려 빠진 때가 다시 옷에 스며들거나 옷감이 상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누런 부위를 손으로 살살 주물러 줍니다.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거나,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로 헹굼/탈수 과정을 거치면 끝납니다.

  • 안녕하세요. 세탁하시기 전에 물에 과탄산소다를 풀고, 20~30분 정도 옷을 담궈놨다가 세탁기에 넣고 세탁해 보세요.

    변색되었던 부분 하얗게 세탁될 겁니다.

    그리고 빨래 헹굼 단계에서 하얀(색이 없는) 식초를 좀 섞어서 헹구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저는 과탄산이랑 따뜻한물에 담궈서 1시간정도 푹 해놓는게 낫더라구요~ 여드랑이 오염등은 얼룩제거제도 살짝뿌려 비벼두고 같이 두면 누런끼가 나아져요

  • 가장 먼저 해볼 방법은 산소계 표백제 담금 세탁 -> 일반 세탁 -> 자연건조 순서입니다. 이걸로 생각보다 살아나는 흰티 많습니다. 만약 누렇게 된 부위가 오래됐고 섬유 안쪽까지 변색된 느낌이면 완전 복구는 어려울 수 있지만, 밝아지는 정도는 기대해볼 만합니다. 특히 목 부분 누런 자국은 초기에 처리할수록 잘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