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종류를 보면 순수미술, 현대미술, 시각예술 등 다양하게 나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그런걸 따로 나누지 않았을 거 같은데 각각 활동하는 미술영역을 나누게 된 계기나 기준이 생긴건 언제부터인지 궁금합니다.